Photo by Ricardo Moura / Unsplash아기가 손가락을 쪽쪽 빨고 있는 모습, 처음엔 귀엽기만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하죠. "이러다 치아가 삐뚤어지는 거 아닐까?" "이제 그만 떼야 하는 거 아닐까?" 그런데 막상 손을 빼려고 하면 아이가 울고불고 난리가 납니다. 결국 그냥 놔두게 되는데, 이게 맞는 건지 틀린 건지 확신이 서지 않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사실 손가락 빨기는 육아 고민 중에서도 꽤 오래 이어지는 주제입니다. 신생아 때부터 시작해서 길게는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 어떤 아이는 돌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합니다. 문제는 "우리 아이는 언제까지가 괜찮은 건지"를 명확하게 알기 어렵다는 점이에요.이 글에서는 월령별로 손가락 빨..